728x90
SMALL
꽃보다 예쁜 울 엄마...
세월이 스쳐지나도,
여전히 내 눈엔 울 엄마가 예쁘다.
복사꽃 활짝 핀 미소를 보내고,
홍매화가 농익은 자태를 자랑해도,
비교도 안되지...
따뜻한 봄날에
꽃들아 정말 미안하구나.
울 엄마가 너무 예뻐서...
/ 글.사진=소장환 free5785@
반응형
'끄적거리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야밤 라면... (0) | 2014.07.06 |
---|---|
초등학생에게서 배우는 삶의 태도... (0) | 2014.06.18 |
야근 도시락... (0) | 2014.04.09 |
낙지의 명복... (0) | 2014.04.09 |
보드카 앱솔루트... (0) | 2014.04.0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