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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힘든 일은
어제라는 시간상자에 넣고,
내일이라는 보따리에서
희망을 꺼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봅니다.
가장 힘들 때
문득 생각나는 사람,
내게 힘이 되는 사람,
당신입니다.^^
/ 글.사진=소장환(free5785@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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