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끄적거리기65 삶은 봐주지 않아... 알콜성 입덧이 개이고 나니, 갑자기 가슴 한 구석이 시리다.입춘(立春)이 지나니 춘심(春心)이 동(動)하나보다. 그 마음 누르고,전투에 충실해야겠는데... "삶은 니가 알든 모르든,너를 봐주지 않아..." '별그대' 도민준의 대사...갑자기 외계인 되고 싶다! ㅋㅋㅋ 2014. 2. 17. 이전 1 ··· 14 15 16 17 다음 LIST